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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장면들
우리 동네 왕초
2018. 9. 15. 23:59
치앙마이 하면 "올드 시티" 혹은 "타페 게이트" 혹은 "선데이마켓"등이 생각나실 거에요.
이곳은 정말 관광객이 많죠.
하지만 관광객 대부분은 도심 한가운데에 몰려 있답니다.
매번 오는 관광객들을 보면 선데이마켓, 나이트바자 아니면 타페 게이트 근방에 많이 있죠.
아니 바글바글 하답니다.
정말 신기한 건 비둘기에게 밥을 주고 손바닥에 올려 사진 찍는 중국인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거죠.
이 분들은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는 정도가 아니네요.
역시 스케일은 중국인들이 큰 것 같습니다.
여긴 이런 모습이 아주 흔해요.
도심을 벗어나면 (약 10분쯤) 이런 장면도 보실 수가 있어요.
소를 끌고가는 목동(?)
시골스럽다고 해야 하나요?
이 곳 치앙마이는 태국 제2의 도시 랍니다.
전 처음에 치앙마이에 올때 태국 제2의 도시라고 해서 부산정도의 도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곳 치앙마이는 정말 작은 도시랍니다.
물론, 치앙마이 주는 매우 크답니다.
그 안에 또 치앙마이 시가 있어요.
이 곳 치앙마이 시가 자랑하는게 하나 있는데 그건 공항이에요.
도심 한가운데 공항이 있어요.
그래서,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이 있죠.
사거리에 신호 정차하고 있으면 자주 볼 수 있답니다.
약간은 흥미롭죠?
이곳은 정말 관광객이 많죠.
하지만 관광객 대부분은 도심 한가운데에 몰려 있답니다.
매번 오는 관광객들을 보면 선데이마켓, 나이트바자 아니면 타페 게이트 근방에 많이 있죠.
아니 바글바글 하답니다.
정말 신기한 건 비둘기에게 밥을 주고 손바닥에 올려 사진 찍는 중국인들이 너무나도 많다는 거죠.
이 분들은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는 정도가 아니네요.
역시 스케일은 중국인들이 큰 것 같습니다.
여긴 이런 모습이 아주 흔해요.
도심을 벗어나면 (약 10분쯤) 이런 장면도 보실 수가 있어요.
소를 끌고가는 목동(?)
시골스럽다고 해야 하나요?
이 곳 치앙마이는 태국 제2의 도시 랍니다.
전 처음에 치앙마이에 올때 태국 제2의 도시라고 해서 부산정도의 도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곳 치앙마이는 정말 작은 도시랍니다.
물론, 치앙마이 주는 매우 크답니다.
그 안에 또 치앙마이 시가 있어요.
이 곳 치앙마이 시가 자랑하는게 하나 있는데 그건 공항이에요.
도심 한가운데 공항이 있어요.
그래서,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이 있죠.
사거리에 신호 정차하고 있으면 자주 볼 수 있답니다.
약간은 흥미롭죠?